끄적끄적

보건증 발급 TIP

2022. 8. 16. 23:37

식품 유흥 분야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이들은 정기적으로 장티푸스나 결핵, 전염성 피부질환 진단을 위해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를 필요로 합니다.

식품위생법 제40조에 정한 바에 따라 건강검진을 받을 의무가 있으며, 이 의무를 증빙하는 서류가 바로 보건증이라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건증을 필요로 하는데요. 오늘은 보건증 발급 TIP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정의

 


과거에는 보건증이라 칭하였으며, 현재는 건강진단결과서라고 불립니다. 

음식과 관련된 업종에 직접적으로 종사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검사로써, 이 검사를 이행함으로써 보건증 발급이 가능합니다. 

식픔 및 요식업계 종사자들은 1년마다 필수로 받으셔야 합니다.


■ 3가지 검사 실시 : 폐결핵 검사, 전염성 피부질환 검사, 장티푸스 검사 진행 

■ 식품 유흥 분야 관련 법령에 따른 건강 진단 항목에 따라 검사를 실시, 결과서 발급

■ 영업자 또는 종업원 중 완전 포장된 식품이나 식품 첨가물을 운반하거나 판매하는데 종사하는 사람은 검사에서 제외됩니다.

■ 소관기관 :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 건강정책과

보건증 발급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공보건포털 사이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공공보건포털 사이트 바로가기

 

 

2.발급방법

 

                                                                                                                                             
■ 필요 준비물

 - 본인수령의 경우 접수증과 신분증을 필요로 합니다. 성인은 주민등록증 또는 여권, 운전면허증 등을 요구하며, 청소년의 경우 학생증 또는 청소년증, 여권 등을 요구합니다.

 - 대리수령의 경우 위임장과 본인 신분증 및 대리인 신분증을 필요로 합니다.

 - 관련 인터넷 : 보건소 홈페이지, 공공보건, 정부24 등


■ 보건소 또는 민간위탁 기관에 방문 후에 건강진단결과서 신청서를 작성한 뒤 접수합니다. 

소요시간은 약 30분 ~ 1시간 소요되며, 검사 진단 후 5일 ~ 1주일 정도 후 발급이 가능합니다.


■ 발급 수수료

신규 발급이든 재발급이든 모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검사는 보건소 외에도 병원에서도 받을 수 있습니다.

보건소의 경우 3천 원이면 발급이 가능하지만, 병원에서는 2만~3만 원의 비용을 지급하고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는 것이 유리하며, 접수일로부터 1년 이내일 경우에는 신분증 지참 즉시 재발급 가능합니다. (수수료 300 원)

 

3.인터넷발급

 


보건증 검사는 직접 방문하는 것이 필수사항이지만 발급에 한해서는 보건소나 병원에 들르지 않아도 인터넷 발급이 가능합니다.

검사 결과 일정에 맞추어 'G-health 공공보건포털' 사이트에 접속하여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발급을 할 수 있습니다.

발급을 위해서는 공동 인증서 또는 휴대폰 본인인증의 절차를 요구합니다.

사립병원에서 검사를 하신 경우에는 인터넷 발급이 불가능하며, 보건소 또는 의료원에서 검사를 한 경우에만 인터넷 발급이 가능합니다. 

 

4.유효기간


식품 및 위생업소에서 보건증 없이 근무하거나 유효기간 만료 후 재발급받지 않았다면 업주를 비롯하여 종사자에게도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식품 유통업 종사자의 경우 1년, 집단급식 관련 종사자는 6개월, 유흥업 종사자는 3개월 주기로 재발급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보건증 유효기간 만료 후 재발급을 받지 않고 식품 관련 일에 종사할 경우 영업자는 종업원 수 기준에 따라 1차 위반 시 20~50만 원, 2차 위반 시 40~100만 원, 3차 위반 시 60~1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종업원도 마찬가지로 위반 시 1차 10만 원, 2차 20만 원, 3차 30만 원의 과태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보건증 검사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해당 업소의 영업자나 종업원이 업무를 시작하기 전 또는 영업에 종사하기 전에 미리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5.정리

 

여기까지 보건증 발급 TIP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보건소에서 보건증 발급 등의 업무를 중단한 곳이 많습니다. 현재 보건증을 필요로 하시는 경우라면 보건소에 사전에 반드시 문의 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에 먹기 좋은 음식

2021. 10. 30. 01:27

날이 쌀쌀해지기 시작하는 가을이 되면 따뜻하고 포근한 음식을 찾게 됩니다.

 

 

따뜻한 음식들은 몸과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 주는데요.

 

환절기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보양식만을 집중적으로 먹는 것보다, 채소와 과일 등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역력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가을에 먹기 좋은 음식들을 살펴보겠습니다.

 

1. 사과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과일인 사과는 사계절 동안 먹을 수 있지만, 제철인 가을에 먹으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사과는 1회 섭취량에 4g의 식이섬유가 든 고섬유질 식품입니다. 사과 껍질을 깎는 것보다 깨끗이 씻어 함께 먹으면 더욱 좋습니다.  

 

사과 껍질에는 항산화 성분과 폴리페놀이 풍부하여 만성질환과 산화스트레스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2. 호박

 

 

주황빛을 띤 호박을 가을에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호박의 주황빛 색소인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성분으로 작용합니다. 암의 위험률을 낮추기도 하며, 천식과 심장질환, 시력 감퇴 등의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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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에 좋은 운동 알아보기

2021. 10. 18. 22:18

 

현대인들의 불규칙한 생활 습관은 장의 건강을 해치게 되고, 이로 인해 장의 기능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배에 가스가 차게 되거나 변비가 나타나는 등의 현상이 나타나게 되고 제2의 뇌인 우리 장의 기능이 떨어짐으로 인해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가 쉽습니다. 

 


오늘은 장 건강을 지키기 위한 장에 좋은 운동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케겔 운동을 소개하겠습니다. 케겔 운동은 항문 주위의 근육을 수축시키고 이완하면서 건강한 배변활동과 장 기능 향상에 큰 도움을 주는데요. 

특히 케겔 운동은 출산 후의 여성에게 발병할 수 있는 요실금을 개선하기 위한 운동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운동 방법은 먼저 대소변을 참을 때를 생각하면서 요도 근육과 항문 근육을 끌어올리듯 수축해 주고, 다시 천천히 이완해 주는 방법을 반복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편하게 호흡을 하며 수축한 상태로 5초, 이완한 상태로 5초, 이와 같은 과정을 15회(1 Set) 정도로 반복하여 하루 5세트 정도를 실시해 주신다면 별도의 약이나 영양제에 구애받지 않고 장 건강을 잘 지킬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소개할 운동은 요가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같은 자세를 반복하다 보면 근육이 뭉치고 긴장하게 되는데요. 이를 유연하게 만들어주어야 장운동을 촉진시킬 수가 있습니다.

요가의 경우 아랫배로 복식 호흡을 하기 때문에 장에 강하게 자극을 주게 됩니다. 이로 인해 장 건강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요가 동작 중에서도 복부를 자극할 수 있는 아치 자세나 반달 자세 등은 더욱 도움이 되겠습니다. 꾸준한 운동은 장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운동 외에도 장에 좋은 운동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가벼운 걷기나 조깅과 같은 유산소 운동 또는 어디에서도 할 수 있는 생활체조 등을 통해서 장의 소화력과 흡수력을 높여 건강을 지켜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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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양치법

2021. 10. 15. 21:09

올바른 양치 습관은 치아의 건강을 유지시켜 줍니다.

 

이를 닦은 후에도 찝찝함이 남아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면 그것의 원인은 치약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양치질 방법에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에게 자립심을 키워 주기 위해서 혼자 이를 닦게 하는 방법은 올바른 방법을 익히기 전에 치아를 상하게 방치하는 것과 같습니다.

 

 

올바른 양치법을 통해 건강한 자신의 치아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양치질 포인트

 

- 하루 세 번 식후 3분 정도 양치질하도록 합니다. 잠들기 전에 한번 더 닦아주면 더욱 좋습니다.

- 잇몸에서부터 치아의 결을 따라서 닦아내도록 합니다. 잇몸 마사지 효과가 있습니다.

- 치아에 끼어 있는 찌꺼기를 빼어낸다는 기분으로 닦도록 합니다.

- 어금니에서부터 먼저 닦도록 합니다.

- 무리하게 힘을 주어 강하게 박박 닦지 않도록 합니다.

- 바깥쪽 면에서 안쪽 면, 씹는 면 순서로 닦습니다.

- 입냄새가 있는 경우에는 혓바닥도 함께 닦아줍니다.

 

 

2. 칫솔 고르는 방법

 

- 잇몸 질환이 있는 사람은 부드러운 모를 사용합니다.

- 질환이 없는 경우에는 딱딱하지 않은 일반 모를 선택하여 사용합니다.

- 칫솔 머리부가 작은 것, 어금니 2~3개 정도 덮을 수 있는 크기를 선택합니다.

 

올바른 양치법을 알아보았는데요. 제대로 알고 이제는 더 이상 이빨과 잇몸이 상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여 건강을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바이럴 한국 서바이벌 드라마의 성공은 브랜드의 수익을 높이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많은 가치 있는 마케팅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 드라마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2021년 가장 뜨겁게 바이럴 되는 주제 중 하나로써 중요한 마케팅 교훈을 제공합니다.

오징어 게임에서 배울 수 있는 마케팅 교훈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활동적인 소셜 미디어 사용자의 숫자가 최고 정점에 올랐기 때문에 제공되는 컨텐츠는 이제 어느 때보다 독립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중소 브랜드가 더욱 쉽게 빛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 

오징어 게임 드라마는 잔인하고 매우 혼란스러운 쇼를 통해 과거의 홍보 기록을 깨뜨리는 위엄을 보여줬습니다.

드라마의 내용은 절망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이 어린이 테마 게임에 초대되어 게임에 지게 되면 치명적인 결과를 맞이하게 되는 사건을 기반으로 흘러갑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오징어 게임은 다른 모든 대형 쇼와 비교하여 데뷔 전에 전 세계적으로 마케팅이 거의 없었지만 올해의 주제가 되는 기록을 이루었습니다.

2009년부터 대본을 준비하고, 작가는 그것을 위해 수년간 노력했지만 아무도 비현실적이고, 폭력적인 내용의 드라마를 만들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른 마케팅의 성공과 마찬가지로 이 드라마의 인기는 운과 완벽한 타이밍의 조합 덕분인 것입니다.


여기에서 배울 수 있는 교훈이 있습니다.

1. 입소문은 가장 큰 유료 광고 캠페인보다 더 성공적인 것입니다.

입소문은 100년이 지난 마케팅 책을 펼쳤을 때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모든 고전적인 기술이라고 간주될 수 있습니다. 항상 그것이 마케팅 전략의 최소 요소로 작용한다고 믿었지만 오징어 게임은 그것이 광고의 주요 요소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마케팅 회사는 입소문을 사거나 확보할 수 없기 때문에 유기적으로 이루어지지만 브랜드가 소셜 미디어에 액세스 함으로써 기업은 입소문의 물결을 일으키려고 움직일 수 있습니다.

개념 자체는 새로운 분야가 아닙니다. 빠른 속도로 TV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입소문은 본 적이 없는 일입니다.

이야기의 교훈은 어떤 규모의 유료 광고 캠페인도 입소문만으로 성공을 할 수는 없으며, 뒷받침하는 심리학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2. 소비자들이 우리에게 보여줄 때까지 우리는 소비자들이 진짜 원하는 것을 알 수가 없습니다.

입소문을 타는 한국 서바이벌 드라마는 실제로 보게 되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시장에는 격차가 있습니다. 오징어 게임과 같이 이상하고 신선한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교훈은 소비자가 우리에게 보여줄 때까지 소비자가 진짜 원하는 것을 정말로 예측하기는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항상 기존의 규범을 따를 수 없고 다음을 알려주는 역사적 데이터에 의존할 수 없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혁신적인 기업은 항상 마케팅 전략에 위험을 고려해야 합니다. 오징어 게임은 TV 쇼의 경계를 재정비했으며 콘텐츠를 보고 상호 작용하는 방식에 혁명을 보여줬습니다.

일반 콘텐츠는 비즈니스의 평범한 관심을 끌 수 있지만 정말 흥미롭고 신선한 것은 입소문을 불러일으키고 무료 마케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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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부동산을 매수하거나 매도하는 일을 해보셨을 텐데요. 명의이전이란 개념은 부동산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중고차 매매를 할 때에도 차량에 대한 명의이전이 있으며, 회사를 인수할 때나 지적재산권 등을 양도할 때에도 우리의 주변에 명의이전 사례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 중에서도 아파트 명의이전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명의이전이란?

거래내역 및 권리 등의 일체의 소유를 다른 사람 이름으로 변경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부동산에서 명의를 타인에게 이전하려면 소유권 이전등기를 통해 이전이 가능한데요.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란 부동산의 소유권에 변동이 생기는 경우 이를 부동산 등기부에 등기하는 것을 말합니다.

매매계약 이후 부동산의 소유자가 변경되는 경우 이와 같은 일을 행함으로써 소유권의 변동 효력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매매계약 체결된 이후에는 매도인은 매수인에게 소유권을 이전할 의무를 가집니다. 

부동산소유이전등기는 매매 당사자들이 서로의 채무를 모두 이행한 60일 이내에 등기의무자인 매도인과, 등기권리자인 매수인이 함께 등기소에 신청해야 합니다.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를 신청할 수 있는 대리인은 변호사나 법무사의 사무원 중 자격자 대리인의 사무소 소재지를 관할하는 지방법원장이 허가하는 1명으로 정합니다.

법무사에게 일정 비용을 납부하고 의뢰할 수도 있고, 직접 등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법무사를 통하면 편리하게 진행이 되겠지만 요즘에는 수수료를 절약하기 위해 직접 진행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부동산 거래시 총 3번에 걸쳐 매매 대금을 분할로 주거나 받을 수 있습니다. 

계약 시 계약금, 중도금, 잔금 이렇게 3번으로 나눠서 거래가 행해집니다. 

계약서 작성 및 계약금을 주고받을 때에는 신분증과 도장만 있으면 됩니다.

잔금을 치루는 날에는 소유권 이전등기라는 변동이 발생하기 때문에 필요한 서류들이 있습니다. 

■ 매도인: 신분증, 인감도장, 등기권리증, 원초본, 매도용 인감

■ 매수인: 신분증, 도장, 등본, 가족관계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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